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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등산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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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다리목마을 일원
연 락 처  : 완주군 소양면사무소 (063) 243 - 8005

전주에서 소양을 지나 마수교로 해서 다리목까지는 약 15㎞로 시내버스가 수시로 다니며 송광사 및 오성리행을 이용할 경우 약간 걸으면 완주군 소양면에 자리한 해발 7백15m의 원등산이 보인다. 다리목 부락은 50여호의 마을로 원등산 계곡물이 흐르고 감나무와 은행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전원농촌이다.

다리목에서 숲속의 등산로를 타고 오르면 자연의 신비에 도취되어 30여분만에 원등산 북쪽 능선에 도착한다. 봄에 오르면 이곳에서 남쪽으로 산내음을 흠뻑 맡으면서 능선을 타며 고사리, 취나물 등 산채를 캐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는 일이다. 정상에 오르면 송광사 뒤편 종남산(635m) 및 동북 위봉산(524m)이 눈앞에 전개된다.

뒤편 종남산(635m) 및 동북 위봉산(524m)이 눈앞에 전개된다.
정상에서 내려오면 여러 갈림길이 나온다. 동쪽 방면으로 가면 위봉폭포가 있는 위봉사로 가는 길이고 바른쪽으로 곧장 내려오면 원등사 방향이다. 원등사 방향으로 내려오면 큰 동굴이 나온다. 이 동굴 속에는 오백나한이 있고 아낙네들이 엎드려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로 이곳 옆 공터에 옛날 원등사가 있었으나 6·25당시 소실되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2~3백m 내려오면 백파스님이 지었다는 웅장한 원등사가 있다.

원등사는 신라 문선왕 2년(1200년) 보조성사가 창건한 고찰로 진묵대사가 오백나한을 위해 창건했으나 임란때 전소, 8?15 이후 재건했는데 다시 6·25때 전소됐다. 진묵대사가 나한전에서 기도를 하면 나한의 신통력으로 그 뜻이 성취됐다는 전설이 남아있는 원등사 나한의 신통력이 먼 곳까지 빛이되었다해서 원등사라 했으며 이 산을 원등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원등산은 초보자도 무난한 코스로 전주에서 가까운 곳이며 등반에 여러 갈래의 길이 있어 찾으면 찾을수록 새로운 멋과 맛이 살아나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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